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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34)의 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31)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미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전부터 찍고 싶었는데 예약이 세상 어려워서 드디어 찍어봤다. 맛보기"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미르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 넘치는 자세를 취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여러 누리꾼은 "멋지다", "어른 섹시"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미르는 구독자 6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사진 = 미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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