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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컴백

"음방 1위 거머쥐고파"…피원하모니, 당찬 매력과 대중성 담아 '둠두둠' [MD현장](종합)

시간2022-07-20 17:17:57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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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6개월 만에 돌아왔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피원하모니 네 번째 미니앨범 '하모니 : 제로 인(HARMONY : ZERO I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모니 : 제로 인(HARMONY : ZERO IN)'은 지금까지 다룬 '부조화(DISHARMONY)'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고 '조화(HARMONY)' 시리즈의 첫 막을 여는 앨범이다. 피원하모니는 이번 미니 4집을 통해 세대에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이 갓 창조한 신세계의 시스템을 조화롭게 구축해나간다.

이날 기호는 "올해 1월 미니 3집 이후로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바쁜 와중에 되게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태호 또한 "오랜만에 무대를 보여드려서 살짝 떨리기도 하다. 개성 넘치는 멋진 퍼포먼스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떨리는 마음을 표했다. 종섭은 "하모니(HARMONY) 시리즈도 디스하모니(DISHARMONY) 시리즈와 동일하게 3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타이틀곡 '둠두둠(Doom Du Doom)'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로 시작해 후렴구에서 반전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피원하모니는 '내 멋대로, 내 몸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자'고 강조하며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담아낸다. 직관적인 매력의 앨범 콘셉트와 신세계를 이끄는 듯 당당한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

지웅은 "힙합 장르의 곡이고 제목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멤버들 각자 자신이 가진 색깔이 많기도 하지만 표현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럴 때 '내가 나아가겠다'라는 우리의 울림이 많은 분께 다가갔으면 했다"며 바람을 전했다. 기호는 "처음에는 기존에 보여드렸던 곡에 비해 라이트하고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퍼포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노래가 굉장히 세련됐고 우리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천천히 스며든 것 같다. 이제는 되게 좋아하는 곡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웅은 "타이틀곡 후보가 굉장히 많이 있었고 '블랙홀(Black Hole)도 후보 중 하나였다. 항상 많이 보여드렸던 강렬한 퍼포먼스로 밀고 나갈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지 많이 고민하고 의견도 나눴다. 이번에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 시기이기도 하니 멤버들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고 싶어서 '둠두둠(Doom Du Doom)'을 타이틀곡으로 선택했다"고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외에도 힘 있는 챈팅(chanting)이 포인트인 댄스 힙합곡 '블랙홀(Black Hole), 언제든 네 편이 되어 무엇이든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예스 맨(Yes Man)', 겁내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내용을 담은 '스웨거(Swagger)', 엔플라잉 이승협이 지원 사격에 나선 '미러 미러(Mirror Mirror)', 피원하모니만의 풍부한 감성을 극대화한 팝 발라드 장르의 곡 '디퍼런트 송 포 미(Different Song For Me)'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데뷔 앨범부터 꾸준히 작사 · 작곡에 직접 참여해온 피원하모니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인탁과 종섭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둠두둠 (Doom Du Doom)', 수록곡 '블랙홀(Black Hole)', '예스 맨(Yes Man)', '스웨거(Swagger)', '미러 미러(Mirror Mirror)'를 비롯해 지웅, 인탁, 종섭이 작사에 참여하고 기호, 지웅이 작곡에 참여한 '디퍼런트 송 포 미(Different Song For Me)'까지 피원하모니만의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

종섭은 "앨범의 메인틀이 '내 멋대로 나아가자', '내 방식으로 세상에 나가자'다. 각 수록곡들이 그 틀에 대해 디테일한 방향으로 알려주지 않았나 싶다. 각 곡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차별적이면서 조금 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이루어졌다"며 설명했다.

이어 인탁은 "매 앨범마다 작사를 참여하고 있는데 이제 새로운 앨범을 낼 마다 더 멋진 곡과 가사를 보여드려야 다는 부담감이 컸다. 이번 앨범도 작사를 맡으면서 어떻게 써야 까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부담감마저도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 부담감을 발판삼아 멋있게 썼던 것 같다. 멋있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웅 또한 "자작곡 프로젝트를 할 정도로 작사, 작곡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꾸준한 작곡을 통해서 저의 색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마이매이, 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덴버, 로스앤젤레스, 산호세까지 미국 8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2022 피원하모니 라이브 투어 [피원어스테이지 에이치 : 피스] (2022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PEACE])'를 개최했다. 총 9개 도시에서 개최한 11회 공연은 지난 5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종섭은 "전해 들은 바로는 현지 분들께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두 잇 라이크 디스(Do It Like This)'라던가 '팔로우 미(Follow Me)' 같이 한국어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무대 위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곡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또 조금 부끄럽지만 우리 여섯 명이 무대 위에서 관객분들께 보여드리는 매력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 점도 있지 않을까 싶다"며 뿌듯하게 말했다.

테오 또한 "이번 투어를 돌고서 아주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해봤는데 여섯 명이 뭉쳤을 때 내는 에너지가 아주 강하다고 생각한다. 이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막 춤만 너무 세게 추고 그런 아니고 우리 여섯 명의 합이 너무 잘 맞아서 나오는 에너지가 있지 나 싶다"며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뽐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SF9은 물론 그룹 스테이씨부터 가수 효린, 현아까지 뛰어든 여름 컴백에 피원하모니 또한 합류했다. 인탁은 "이번 시기에 많은 선배님들이 컴백하시는 로 알고 있다. 좀 떨리기도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우리 피원하모니가 피원하모니만의 멋진 무대, 멋진 매력으로 많은 팬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렇다면 원하모니가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와 수식어는 무엇일까. 지웅은 "투어를 처음에 돌아봤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느낀 '공연 잘하는 팀'으로 불리고 싶다. 피원하모니의 실력과 자신감을 담은 단어라고 생각한다. 퍼포먼스나 라이브를 많은 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기호는 "데뷔 3년 차가 다가오고 있다. 음악방송에서 팬 여러분들이 들어오는 이번 활동이 처음이다. 음악방송에서 팬 여러분들 앞에서 자주자주 무대 는 우리만의 목표인 것 같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했다. 이어 인탁은 "우리 팀 모두가 원하고 있을 목표라고 생각한다. 꼭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싶다"며 간절히 말했다.

이날 6시 공개.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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