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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이 표창장을 공개했다.
영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시민경찰 뺏지를 믿지 않으셔서 올립니다"라는 함께 표창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0년에 서울 양천경찰서로부터 받은 표창장이 담겨있다. 영철의 본명과 함께 "특히 여성 대상 범죄(카메라 등 이용 촬영)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고 쓰여있어 눈길이 쏠린다.
앞서 18일 영철은 "정말 정의감에 열심히 살 것이다"라며 시민경찰 뱃지를 공개했고, 이를 재차 인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영철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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