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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완선이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완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9. #ibiz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페인 이비자 섬에 방문한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은 채 돌에 기대선 김완선의 관능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69년생인 김완선은 올해로 54세가 됐다.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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