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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해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전진은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서 인스타 계정이 해킹 당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나 이서 계정으로 DM 와도 절대 보지 말고 무시하세요. 피해보실까봐 걱정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알렸다.
류이서는 지난 14일 이후로 별다른 SNS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도 자신의 일상 사진 등을 게재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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