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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배윤정(42)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듬직하구만"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배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채 거울 앞에 섰다. 쏙 들어간 배에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모델 같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배윤정은 오는 8월 1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한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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