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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에 따르면 조유리는 지난 20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조유리는 컨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로, 현재 자가격리를 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는 23일 예정된 사운드베리 페스타(Soundberry Festa' 22)는 불참한다.
조유리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로 데뷔해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10월 싱글 '글래시'를 발표하고 본격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어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를 발매했다.
또한 조유리는 22일 네이버 NOW.에서 첫 공개되는 새 하이틴 드라마 '미미쿠스'를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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