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 그룹 DKZ 재찬이 최근 스토킹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배우 옥자현, DKZ 재찬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괴 남성에게 소름끼치는 스토킹을 당한 여성 대학생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김구라는 재찬에게 "많이 무서워하던데. 이번 사연 어땠는지?"라고 물었고, 재찬은 "나도 사실 비슷한 일을 겪었어 서 조금 무서웠던 것 같다"고 답했다.
재찬은 이어 "되게 최근 일인데, 몇 달 전에 연습 끝나고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부재중 전화가 서너 통 와 있더라. 그래서 다시 걸었는데 안 받길래 '잘못 걸었나보다'라고 하고 숙소로 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숙소 현관 비밀번호 누르고 딱 들어가자마자 그 전호로 전화가 오는 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첫 마디가 '이제 들어갔어?'라고 하더라. 여자가"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그러자 김구라는 "사생팬인가 보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심야괴담회'는 44인의 어둑시니를 만족시킬 최고의 괴담꾼을 찾아라! 결선 진출 상금 444,444원!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주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심야괴담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