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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치명적 섹시미를 뽐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매끈한 쇄골 라인과 볼륨감이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을 확정했다. 이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재회를 알리며 화제를 더했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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