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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현중이 각종 논란을 뒤로하고 아빠로서의 삶에 전념할 예정이다. 새 생명을 맞이한 김현중은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했다.
김현중은 21일 소속사를 통해 2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김현중 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월 콘서트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어떻게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직접 팬들앞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생활과 관련해 오랜 논란이 지속되어 온 만큼 결혼과 2세 소식을 전하는 것 역시 큰 부담이었을 터. 김현중은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친자 소송 등 사생활 스캔들로 대체불가 한류스타에서 사실상 퇴출에 가까울 만큼 오랜 자숙기간을 가져야 했다. 결국 여자친구가 낳은 아이는 김현중 친자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는 미혼부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이후에도 201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중에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겼고,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복귀에 힘썼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 현재는 SNS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던 그가 결혼 5개월만에 비연예인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고자 하고 있다.
[사진=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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