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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도대체 그에게 무엇을 먹인 것인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 브라이턴에서 뛰고 있는 대니 웰벡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본 팬들이 그의 몸을 보고 모두들 놀라워하고 있다.
웰벡은 최근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을 한 개 자신의 SNS에 올렸다. 정말 그의 몸은 축구 선수의 몸이 아니라 격투기 선수와 같은 몸으로 변했다.
영국의 ‘더 선’은 21일 ‘대니 웰벡이 벌크업후 놀라운 신체 변화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웰벡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에서 뛰었다. 영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들어갔다. 약 한달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벌크업’된 몸을 만들었다. 정말 축구 선수의 몸이 아니라 격투기 선수같은 근육을 자랑한다.
웰벡은 팀의 프리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이를 공유했다. 팀은 웰벡의 몸을 본 후 “알겠습니다. 웰벡‘이라고 화답했다.
이 동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은 더 화끈했다. 구단 홈페이지에 “도대체 그에게 무엇을 먹이고 계십니까?"라고 놀라워했다
또 어떤 팬은 “작업에 투입”이라고 했고 3분이 1은 “와우, 비시즌에 훈련을 엄청 하셨나봐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웰벡은 지난 두 시즌 동안 51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올 시즌 다시 웰벡은 브라이턴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브라이턴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위를 차지했다. .
웰벡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 상태이다. 하지만 클럽은 프리시즌을 앞두고 웰벡과 파스칼 그로스가 다가오는 시즌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그래서 벌크업 한 몸 상태를 팀의 SNS에 올린 것이다.
팀은 “웰벡과 그로스 둘다 그라함 감독의 스쿼드에서 중요한 구성원이다”며 “각각 프리미어 리그에서 또 한 번의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우리가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웰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덜랜드, 아스널, 왓퍼드에서 뛴 후 2020-21년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턴으로 이적했다.
또한 2006년부터 영국 U-17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U-18, U-19, U-21, 그리고 2011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자신의 몸상태를 SNS에 올린 웰벡. 사진=웰벡 SN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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