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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CT 도영이 연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도영은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에서 한 달짜리 연애를 반복하는 희수(한지효)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신경 쓰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시호’로 분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금주 공개된 4~6화에서는 희수와 준영(김지훈) 커플, 세진(권아름)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다녀온 후 심경이 더욱 복잡해진 시호의 이야기가 그려졌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고등학교 시절, 시호가 희수를 짝사랑만 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도영은 짝사랑하는 친구의 잘못된 연애를 지켜볼 수밖에 없어 가슴 아파하고 때론 분노하는 등의 다양한 감정 표현은 물론 과거 학창 시절 받은 상처 때문에 트라우마를 갖게 된 시호의 사연까지 다채로운 상황들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도영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4, 5화에 삽입된 OST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를 직접 불러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으며, 이 곡은 언제나 곁에 있고 싶기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없다는 가사로 극 중 시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 큰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는 차분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멜로디에 맞춰 하나씩 악기가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인 팝 발라드 곡이며, 도영의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가 듣는 이들의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도영의 연기가 화제를 모으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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