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정혜성(본명 정은주·31)이 네티즌에게 SOS를 요청했다.
22일 정혜성은 SNS를 통해 "반신욕하다가 핸드폰이 퐁당 했는데.. 다 되는데 충전만 안 돼.. 나에게 남은 배터리 31% 잘 말리면 되겠지...? 방법 좀 알려줘요 13pro"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차 안에서 전원이 꺼진 휴대폰을 촬영하고 있다. 반신욕 도중 실수로 휴대폰을 욕조에 빠뜨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뉴노멀진'에 출연했다.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한 '뉴노멀진'은 트렌드의 최전선인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을 배경으로 MZ세대의 직장생활 분투기를 다뤘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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