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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이 내외의 모습을 자수로 옮긴 선물을 받았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22일 문 전 대통령이 지지자에게 받은 선물 사진과 “이게 사진이 아니라 자수라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수는 옷감이나 헝겊에 여러 가지 색실로 수를 놓은 것을 뜻한다.
▲인스타그램 캡처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이 공개한 지지자의 편지에는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안녕하세요. 5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날 자수를 시작해 짬짬이 수를 놓아 1년 반에 걸쳐 마련한 국민 중에 한 사람 마음이니 받아주세요”라고 적혀 있다.
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고향에서 건강히 여가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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