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밖에 없는데…반전 볼륨감 '깜짝'" 가희, 초호화 럭셔리 발리 리조트보다 놀라운 비키니 자태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뮤지컬 배우 가희(42)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가희는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발리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만끽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군살 한 점 없는 보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가희는 "발리 생활 거의 4년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여행이었던"이라며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올해 2월 케이블채널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뜨거운 화제를 얻기도 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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