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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제보 받는 김건희 여사 팬클럽, "이름 댓글로 적어주세요"

시간2022-07-23 04:19:3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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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들이 김 여사를 비방하는 이들을 상대로 고발전에 나섰다. 팬클럽 중 하나인 건희사랑 회장은 SNS를 통해 고발 제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22일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공지를 올려 김 여사를 비방하는 유튜버 등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김 변호사는 “고발해야 할 유튜버 싸이트 이름과 운영자 이름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그리고 영상을 캡쳐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어 제보자를 대리해 고발할 계획도 알렸다.

이날 김 변호사는 또다른 팬클럽 건사랑과 함께 김 여사를 “무당, 사기꾼” 등으로 지칭한 유튜버를 경찰 고발하기도 했다.

강 변호사는 우파 성향 유튜브 턴라이트TV를 운영하는 강모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이승환 건사랑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강 변호사는 “강씨가 김 여사를 무당, 사기꾼, 주가조작범이라고 지칭하는 등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해왔다. 지금까지 행태를 보면 앞으로도 반성하지 않고 계속해서 명예를 훼손할 것으로 보여 고발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 팬클럽이 김 여사를 대신해 고발에 나선 것은 처음이 아니다. 건사랑은 지난달 23일에는 친야권 성향 독립매체 서울의소리 기자를 경찰 고발했고, 28일에는 김 여사에 대한 모욕적인 게시물을 올렸다는 혐의로 온라인 플랫폼 작가를 고발했다.

건사랑은 이달 12일에는 김 여사 명품 쇼핑 목격담을 게재한 누리꾼까지 경찰 고발했다.

건사랑의 잇따른 고발에 이어 건희사랑 강 변호사도 이날 고발전에 가담하면서 김 여사 관련 단체의 대리고발 행위에 대한 논쟁도 촉발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가 강 변호사와의 최근 교류를 부정하면서 개인 모임인 팬클럽과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으나 잇따른 고발에 경찰도 수사에 나서는 등 국가권력에 대한 비판에 정부가 과도한 대응을 하는 것으로 비칠 여지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강 변호사는 그동안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가 악의적인 공격을 많이 받았다”며 “김 여사를 지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국정 운영에 위기감이 퍼진 가운데 강 변호사 역시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에 대한 비방을 방어하는 차원에서 고발 행동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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