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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1)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23일 한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스 MY first STEP D-4 GO GO GO"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한혜연은 편한 차림으로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도보 주변에 자리한 꽃을 휴대전화로 담고 눈으로 즐기며 여유를 만끽한 한혜연이었다. 특히 한혜연의 여리여리한 각선미와 7등신 황금 비율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2020년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약 1년 만에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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