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댄서 아이키가 심쿵 멘트로 설렘을 안겼다.
아이키는 23일 인스타그램에 "휴가 같이 보낼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해수욕장을 방문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블랙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끈다. 또한 레드 컬러의 머리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남녀노소 모두 반하게 만든다.
한편, 아이키는 종합편성채널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 리아킴, 러브란, 리정, 에이미, 하리무, 헨리 등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