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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S.E.S. 멤버 슈(본명 유수영·41)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햇볕을 쬐는 것은 건강에 아주 좋다. 비타민D를 흡수할 수 있고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발하게 촉진시켜 우울증이나 무기력함의 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나도 자외선을 항상 피했는데 산책할 때는 기분이 좋아진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채 동네 산책에 나선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9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져오던 슈는 지난 4월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4년 만에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는 "(그 후로) 그냥 숨 쉬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 숨 쉬는 소리도 듣고 싶지 않았다. 내가 너무 싫었으니까"며 처절한 후회를 털어놨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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