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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미국에서 근황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 많이 힘드네요. 애 둘 데리고 미국이라니, 뭐 예상은 했지만 첫날부터 극기훈련이라"고 털어놨다.
이내 "여기까지 할게요"라며 말을 줄인 이지혜는 차안에서 곤히 잠든 자신과 두 딸의 모습을 담은 미국 2일차 사진을 공개하고 "초토화" "기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지혜는 미국으로 향하며 "드디어 떠난다. 피곤하지만 설레고 즐겁다. 잘 다녀오겠다. 간간히 사진 올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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