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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놀라운 드레스 라인을 뽐냈다.
장영란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포즈부자 표정부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참 더웠죠?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우아한 드레스 자태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을 위해 한껏 꾸민 장영란의 모습이다. 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기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7kg 이상을 감량하며 그 비결로 운동과 식단, 금주 등을 꼽았다. 특히 남편인 한의사 한창(41)의 약 도움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장영란과 한창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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