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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경찰이 국정원 홈페이지 신고란에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 살해 협박 관련 신고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경찰 등을 인용한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부터 국정원 홈페이지 111 신고란에 윤 대통령과 김 의장 살해 협박 관련 내용이 10회 이상 올라온 것으로 전해진다.
▲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홈페이지 캡처
이에 경찰은 오후 5시쯤 112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측은 “자세한 신고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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