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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설하윤(30)이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설하윤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시원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찍은 것들이다. 갈색 수영복 차림의 설하윤이 선글라스를 쓴 채 선베드에 앉아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하윤의 인형 같은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설하윤의 사진을 본 개그우먼 허안나(37)는 "내 남편은 너랑 술 못먹는다"란 댓글로 너스레 떨었고, 설하윤은 허안나의 댓글에 웃음을 터뜨렸다.
설하윤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에 출연하며 K팝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설하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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