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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니콜 '타투, 옆구리 절개에 강제 공개'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가수 니콜이 26일 오전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진행된 새 디지털 싱글 'YOU.F.O (유에프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니콜은 오렌지빛 롱 웨이브 헤어에 플라워 패턴 허리 절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절개 패션 때문에 옆구리에 타투가 공개됐다.
니콜은 뮤직비디오와 스틸 컷 장면을 직접 설명하며 곡을 소개했다. 너무나 오랜만에 컴백해 설렘과 부담감을 함께 갖지만 주변에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현재는 너무나 즐겁다고 말했다. 니콜은 예전 보다 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기자 질문에 답변을 했다.
지난 2007년 카라(KARA)로 데뷔한 니콜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니콜은 이번 신곡을 통해 국내에서는 8년여 만에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마침내 등장하는 니콜
▲ 8년 만에 솔로 컴백. 무대에 오르고 있다.
▲ 손을 흔들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 인형 같은 비주얼.
▲ 꽉 찬 아름다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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