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우린 달라"…장도연→폴킴까지, '비밀남녀' 연애 예능 홍수 속 새바람 예고 [종합]

시간2022-07-26 15:01:09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연애 예능 홍수 속 '비밀남녀'가 차별화된 콘셉트로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KBS Joy 새 예능 '비밀남녀'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C 장도연, 민경훈, 지연, 폴킴이 함께 참석했다.

'비밀남녀'는 각자 다양한 사연과 상처를 가진 남녀가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비밀을 가진 남녀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며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장도연은 여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던 만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감사하게도 기회가 주어져 많이 출연하게 됐다. 보는 맛이 있는 거 같다. 내가 하는 연애는 희노애락이 있는데 한발치 떨어져서 보면 묘하게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 우리 프로그램도 나라면 어땠을까 대입해보게 된다"라고 노련미를 자랑했다.

특히 장도연은 '비밀남녀'에 대해 "포맷이 정말 신선해서 저도 기대를 하면서 영상을 보고 있다"라며 "연애 프로그램 홍수라고 할만큼 많지만 저희 프로그램은 새바람을 몰고 올 것"라고 강조했다.

민경훈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MC로 처음 나서는 만큼 "연애를 안한 지 오래라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다. 새로운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서 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폴킴 역시 "최근에 했던 연애 예능이 너무 재미있었다. 남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는 게 적성에도 맞았던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연은 '비밀남녀' 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언급하며 "비밀의 방이라는 게 존재한다. 그 안에서 궁금한 사람의 마음을 볼 수가 있다. 그 사람의 비밀을 볼 수도 있다. 그 안에서 보기만 하는데도 심장이 쫄깃하다. 시청자 분들도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 MC 모두 직접 리얼리티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거 같다"며 손사레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연은 특히 "시즌2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장도연 또한 "포맷이 너무 좋아서 저도 이 프로그램이 오래 갈 것같다. 중요한 건 이 네명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은 "마지막에 어떤게 밝혀질지 저희도 너무 긍금하다. 모든 걸 의심하라"며 "또 연애프로그램이냐고 하실 수 있지만 정말 다르다. 일단 한번 봐 달라"고 자부했다.

[사진 = KBS Joy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박태환, 은퇴 후에도 체지방 8.2%…아침만 식빵 17장 먹방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 92세 최고령 신입 유튜버?…이용만 전 재무장관, K-과잠 입고 고려대 55학번 출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