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지코(ZICO)가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지코 미니 4집 '그로운 애스 키드(Grown Ass Kid)'는 여전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할 때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 지코가 변하지 않는 음악 취향과 열정, 에너지로 긴 공백기를 뛰어넘어 다시금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이유를 함축했다.
#2년 공백 깬 지코의 '웰컴백'
2년 만에 돌아오는 지코에 기대가 쏠린다. 힙합 씬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손 꼽히는 지코는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 (Feat. Babylon)', '아티스트(Artist)', '아무노래', '서머 헤이트(Summer Hate)' 등 수많은 명곡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아무노래'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52회 1위를 기록하고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10관왕을 달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챌린지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곡이다. 지코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에 2년 만의 신보 공개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그의 컴백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코의 흥 담은 '괴짜 (Freak)'
타이틀곡 '괴짜 (Freak)'는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이다. 소동으로 난장이 된 괴짜들의 도시를 연상케하는 곡의 테마에 다이내믹한 보컬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지코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난 25일 공개된 '괴짜 (Freak)'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즐겨 우린 괴짜'라는 가사와 함께 에너제틱하면서도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펼쳐 톡톡 튀는 지코의 감성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에 괴짜로 변신해 남다른 흥을 표출할 지코에게 기대가 커지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 '괴짜 (Freak)' 뮤직비디오
지코는 뮤직비디오에도 지코 다운 유쾌함을 담았다. 공개된 '괴짜 (Freak)'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하는 뮤직비디오 스케일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지구 종말을 앞두고 혼란으로 가득 찬 도시와 공포에 질린 지코의 생생한 표정 연기 그리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추는 군무씬까지 거대한 스케일을 담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출연진도 영상의 스케일을 키우는 데 한몫했다. 배우 노윤서, 차엽, 박해준과 아티스트 용용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실제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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