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T 위즈는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박병호의 9년 연속 20홈런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 시즌부터 KT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는 지난 21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20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KBO 역대 최초 9년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KT는 박병호의 대기록을 기념해 순금 배트가 포함된 트로피를 제작해 선물했다. 또한, 연고지 수원에서 박병호와 같은 훌륭한 홈런 타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원 지역 6개 학교에 야구 용품을 기부했다.
[사진 = KT 위즈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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