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28)이 골퍼인 동생 손새은(25)과 골프장을 찾았다.
26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게재하고 손새은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나은은 골프 스윙을 선보이는 손새은을 뒤로하고 휴식을 취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얼음 찜질을 하며 열을 식히기도 했다. 손나은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 응급실 인턴 오수정 역을 맡았다.
[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