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예상 선발 몸값만 '2560억'…美 WBC 대표팀, 역대급 드림팀 나오나?

시간2022-07-27 05:03:0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과 트레버 스토리(보스턴)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승선하면서 미국 대표팀이 일찍부터 퍼즐 조각을 맞추고 있다. 역대 최고 전력의 드림팀 구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오는 2023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합류할 선수와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WBC에는 수많은 메이저리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미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참여하는 것이 확정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는 WBC 대표팀 승선 열풍이 불고 있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와 프레디 프리먼(다저스)가 WBC 출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작 피더슨(샌프란시스코)는 이스라엘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리고 트레버 스토리(보스턴)가 26일 미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특급 스타들이 WBC 출전의 뜻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미 트라웃과 스토리가 합류했고, 수많은 메이저리거들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은 사상 최고의 전력으로 WBC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국 'NBC 스포츠'는 WBC 미국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와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NBC 스포츠'는 무키 베츠(우익수)-폴 골드슈미트(1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브라이스 하퍼(지명타자)-애런 저지(좌익수)-놀란 아레나도(3루수)-트레이 터너(2루수)-윌 스미스(포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전망했다.

예상 선발 라인업이지만, 선수들 면면만 봐도 엄청나다. 선발 라인업에 선수들의 2022시즌 몸값은 총 1억 9528만 달러(약 2560억원)에 달한다.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트라웃(3711만 달러, 약 486억원), 그 다음은 아레나도(3500만 달러, 약 458억원)이며, 가장 저렴한 선수는 스미스(73만 달러, 약 9억원), 스완슨(600만 달러, 약 78억원)이다.

물론 이들로 대표팀이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NBC 스포츠'에서 예상한 선발 라인업은 해당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하지만 각종 포지션에 경쟁자들이 즐비하다. 더 높은 몸값을 지닌 선수들이 합류할 수도 있다.

'NBC 스포츠'는 주전 포수는 윌 스미스로 예상하면서도 J.T. 리얼무토(신시내티)와 션 머피(오클랜드)를 경쟁자로 전망했다. 1루수에는 피트 알론소(메츠)와 맷 올슨(애틀란타), 2루수로는 가빈 럭스(다저스)와 마커스 세미엔(텍사스)도 합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3루수에서는 오스틴 라일리(애틀란타)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콜로라도), 유격수 쪽에서는 스토리가 합류했지만, 코리 시거(텍사스)와 팀 앤더슨(화이트삭스), 외야수 부문에서는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지안카를로 스탠튼(양키스)가 합류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분류했다. 그리고 선발 투수로는 제이콥 디그롬(메츠)와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코빈 번스(밀워키) 등이 대표팀에 승선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이 지난 2017 WBC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위해 역대 최고 전력의 드림팀을 꾸려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왼쪽부터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애런 저지, 무키 베츠.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