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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복 더위 처음 겪는 외인 선수' …냉풍기 앞에서 삼매경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2-07-27 13:42:02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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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국에 입국한지 일주일이 안 되었지만 너무 더워요'

롯데 새로운 외인타자 렉스는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두산의 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20일 롯데는 "올 시즌 하반기부터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잭 렉스를 영입했다"며 "구단은 잭 렉스와 총연봉 31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피터스 대체 선수로 지난 21일 입국한 롯데 렉스는24일 부산에서 기아와의 첫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26일 두산전이 KBO리그 두 번째 경기였다.

렉스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연신 냉풍기 앞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었다. 냉풍기 송풍구에 자신의 얼굴 좌측, 우측을 번갈아 가며 한국의 여름 더위를 식혔다.

렉스는 2회초 두산 선발 최원준과의 승부에서 2개의 스트라이트 이후 볼 3개를 골랐다. 이후 파울을 때린뒤 141km의 포심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2루 찬스였다. 롯데가 0-6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안타가 절실했다. 파울 2개를 때린뒤 포심 패스트볼에 배트를 돌리며 또 다시 삼진을 당했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높은 코스의 직구에 헛스윙을 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렉스는 고개를 숙였다.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두산 정철원에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대호가 3번으로 올라가고 4번 타자로 나선 렉스는 너무 나도 참담한 타석이었다. 두 경기에서 렉스는 8타수 무안타. 물론 두 경기로 렉스를 평가 할 수는 없지만 갈길이 먼 롯데는 답답한 심정이다.

렉스는 1993년생인 렉스는 신장 188cm, 86kg 체격을 갖춘 우투좌타 외야수로 2017년 LA 다저스 10라운드 지명을 받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 A에서 활약했다. 트리플A에서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1, OPS 0.1000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에서는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를 기록했다.

렉스는 “롯데자이언츠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만큼 팀이 후반기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렉스가 27일 두산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면서 팀 4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냉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는 렉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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