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코로나19 변수 없이 한일전을 치를 전망이다.
한국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차전 최종전을 치른다. 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 귀국을 위해 26일 진행한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을 받았다'고 전했다.
축구대표팀이 한일전을 치르는 것은 지난해 3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경기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한국은 지난해 열린 한일전에서 0-3 완패를 당한 가운데 설욕전을 노린다.
한국은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2승을 기록 중인 가운데 한일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대회 4연패를 달성한다. 한국은 동아시안컵에선 한일전 2연승과 함께 일본전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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