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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7)의 아내 박지연(36)이 갈비찜 요리에 나섰다.
박지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갈비찜아 오늘은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연이 만들고 있는 갈비찜이 담겼다. 박지연은 국자로 이리저리 휘저으며 실한 갈비찜을 자랑했다. 두툼한 고기와 커다란 당근, 맛이 잘 배였을 표고버섯 등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무더운 여름에도 뜨끈한 갈비찜을 요리하는 박지연의 정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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