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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피겨 여왕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김연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5세 연하의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성악가이자 4중창 보컬그룹 포레스텔라로 활동 중인 고우림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우림은 묵직하면서도 매력적인 극강의 저음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가 역대급 무대로 신기록 달성.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 외에도 많은 방송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었던 고우림이었기에 모두의 관심이 모아졌다"고 고우림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미리 눈치챈 팬들이 있었다. 올해 초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김연아의 결혼 상대로 고우림을 연상케하는 글이 올라왔고. 고우림의 반려견 연우가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연예부기자는 "김연아와 고우림이 연인 관계라는 얘기가 사실 작년 연말부터 있었다. SNS를 통해서 연인 관계라는 얘기들이 올라왔고. 아주 구체적으로 직시를 하면서도 팬들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연인 관계라는) 일부 흔적이 남아도 오랫동안 비밀 유지가 되었고"라고 밝혔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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