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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인더숲 : 우정여행'이 완전체가 된 다섯 친구들의 여행 둘째 날을 공개한다.
29일 디즈니+를 통해 단독 스트리밍되는 '인더숲 : 우정여행' 2화에서는 분위기 메이커 최우식과 스윗 가이 박형식이 합류하면서 마침내 함께하게 된 다섯 친구들의 여행이 펼쳐져 기대를 높인다. 드디어 완전체로 모이게 된 이들은 더욱 끈끈해진 우정과 함께 무르익는 여행 분위기 속 바다낚시를 떠날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부푼 기대로 떠난 이들의 낚시 실력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유쾌한 웃음소리와 함께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일정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더한다. 서로에 대한 진심과 거침없는 입담, 유쾌한 케미까지 마음껏 보여줄 '인더숲 : 우정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는 29일 밤 11시,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가 처음 공개되는 여행기를 통해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4회에 걸쳐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 = 디즈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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