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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원(35)이 우월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시원은 29일 인스타그램에 "Sun-kissed 🧡 Waves-touched 🤍#beachlife"라고 적고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미국 여행 중인 이시원이다. 사진 속 이시원은 파도가 하얗게 부서진 해변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와인빛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이시원인데,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쭉한 다리 등 남다른 건강미와 우월한 S라인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이시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유명한 이시원은 각종 예능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엉클'로 안방극장 사랑 받았다. 지난해 서울대 동문인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윤비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시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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