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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38)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쳤다 JMT… 얼마만이냐…!!! 필리핀에선 대식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마토 스파게티와 커다란 치킨 닭다리 하나, 감자튀김이 담겼다. 필리핀을 방문한 산다라박이 패스트푸점에서 즐긴 한 끼 식사로 추측된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이기에 푸짐한 식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웹예능 '밥맛 없는 언니들'을 통해 몸무게 37kg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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