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54kg' 강예빈, 이 미모+몸매가 불혹이라니…오늘도 바비인형 자태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변함 없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강예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고 힘드니 사진도 찍기 싫더라구요. 건진 건 이 두 개 뿐. 여러분 너무 덥고 지치시죠. 수분 충분히 섭취 하시고 휴식 충분히 취하시길 바라요"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골프복을 입은 강예빈은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특유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