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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이덕화 전화 한 통에 출연 결정…의리도 눈부셔 ('도시어부4')

시간2022-07-31 08:57:4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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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준호가 남다른 의리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이태곤 절친 박미선, 이경규 절친 조혜련에 이어, 이준호가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화려한 리무진에서 이준호가 나오자마자 제작진들은 플래카드를 흔들며 이준호 팬클럽으로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인연을 맺은 이준호는 드라마 촬영 당시 이덕화와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화 한 통에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덕화는 랜덤 자리 뽑기를 앞둔 이준호를 향해 “괜찮아. 걱정하지 마. 고기 안 잡아도 돼”라며 안심시키고, 그동안 도시어부에서 볼 수 없었던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줬는데. 이에 이수근은 “다 같이 한 번 웃고 가자”며 폭소했고, 김준현은 “준호야, 이거 정말 새빨간 거짓말인 거 알지?”라며 금세 드러날 이덕화의 본색을 예고했다.

하필 최악의 자리를 뽑은 낚시 초보 이준호에게 초심자의 행운은 따르지 않았다. 운수 나쁜 자리 선정을 시작으로, 낚시 종료 1시간 전까지 이어진 생꽝에 이준호의 승부욕이 발동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히트에 성공한 이준호의 첫수는 잡어, 살치! 처음으로 손맛을 본 이준호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오직 향어를 향한 집념 하나만으로, 결국 낚시 종료 시간 30분을 앞두고 극적으로 향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오랜 시간 고전했던 이준호는 향어를 잡고 기쁨의 포효를 하며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 이덕화와 뜨거운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한편, 이경규는 낚알못 조혜련의 등장에 절친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조혜련이 연달아 향어를 낚아 올리자 그제야 절친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향어를 잡고 조혜련과 함께 ’아나까나‘ 세리머니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총무게 1등이 확실시된 상황에서도 낚시 종료 1분 전에 버저비터 향어까지 낚아 ’향어의 왕‘다운 면모를 한껏 과시하며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도시어부4는 ‘낚시왕 선발대회’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포맷을 앞세워, 출연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여정이 이어지고 있다. 불꽃 튀는 경쟁 속에서 최종 낚시 왕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로 낚시꾼인 멤버들을 위협하는 게스트들의 등장 또한 기존 포맷에 안주하지 않는 색다른 대결 구도로 큰 재미를 선사한다. 매주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며 다시 한 번 자타공인 최고의 낚시 예능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성공한 도시어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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