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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일요일 아침 식사로 카프레제 샐러드와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깔끔한 플레이팅이 눈길을 끈다. 제이쓴은 발사믹 식초가 올려진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로 아침을 열었다. 그는 전날 저녁에도 "오늘은 수육을 망쳐서 사진이 없다"라며 화려한 밥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홍현희는 임신 막달에 접어들며 제이쓴이 '집안 요리사'로 변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8월 5일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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