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의 톱10이 보인다.
김시우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 7370야드)에서 열린 2021-2022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16번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 4번홀, 8번홀, 14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7위다. 전날과 같은 순위. 공동선두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토니 피나우(미국, 이상 21언더파 195타)에게 8타 뒤졌다.
김주형은 9언더파 297타로 공동 24위, 강성훈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9위다.
[김시우.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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