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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사랑스런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모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불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사진 속 모모는 캐러멜류로 보이는 간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화면 가득 얼굴을 채워 모공 하나 눈에 띄지 않는 매끈한 피부에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애쉬그레이 컬러 헤어에 두 뺨을 복숭아빛으로 물들인 모모는 신비로운 분위기도 자아냈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8월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 = 모모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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