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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장신영(38)이 아들 정안(15), 정우(3) 군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아 따라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신영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뒷모습만 봐도 아이들의 폭풍성장이 눈에 띈다. 멀찍이 떨어져 걷는 형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둘째 정우의 귀염뽀짝한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39)과 재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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