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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31일 제니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Hello Newyork"이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에 참석 후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제니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크롭톱을 입고 트렌디한 패션을 뽐냈다. 개성이 묻어나는 휴대폰 줄도 눈길을 끈다.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부터 잘록한 허리까지 '핫'한 비주얼을 자랑한 제니다.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공개했으며,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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