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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 24)가 과감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31일 예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everyone Go to my YouTube channel,
예리는 그림 같은 풍경을 뒤로한 채 기념사진을 남겼다. 시스루 민소매 톱으로 과감하게 연출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예리는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에서는 옷이 풀어질 정도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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