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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은 8월 31일 아시아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속옷만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음푹 파인 쇄골과 잘록한 허리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공개했으며, 오는 16일에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다.
[사진 = 캘빈클라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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