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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0기 영철이 믿기 힘든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성 출연진이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첫인상 선택에서 영자와 현숙에게 선택을 받았던 영철은 87년생이며, 충남 청양의 농협에서 10년째 근무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자신의 성격과 취미에 대해 소개한 뒤 영철은 “자녀는 없다”며, “(이혼) 사유도 말하겠다. 어차피 나올 거 같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영철은 “사유는 전처하고 (사귀다) 헤어졌었는데 4개월 후에 연락이 와서 아이가 생겼다고 하더라. 그래서 믿음과 책임감으로 결혼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 아이가 아니었다. 그 사실을 1년 지나서 알게 됐고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고 이혼 사유에 대해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영철은 “사실 헤어질 때는 굉장히 마음이 안 좋고 증오심이 들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처 입장에서도 생각하게 됐고 서로 응원해 주면서 끝났다”라며, “그분도 잘 됐다고 얘기를 들었고, 그 이후로는 연락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장거리 연애를 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영철은 “전처와의 연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라고 고백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영철의 자기소개가 끝나자 현숙과 영자는 계속해서 영철에게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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