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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38)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ur first day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 고급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화이트 시스루 의상이 파격적이다. 가슴골부터 잘록한 허리, 늘씬한 각선미까지 환상적인 이다해의 몸매와 더불어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7)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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