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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우아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1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라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순백의 슬립 드레스에 카디건을 입어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 최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슬하에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두고 있던 임창정은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2017년생 넷째와 2019년생 막내까지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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