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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컴백

컴배티브 포스트 "'Poser', 내로남불 하는 인간에 대한 일갈"

시간2022-09-01 11:43:5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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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멜로딕 하드코어 밴드 컴배티브 포스트(COMBATIVE POST)가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하이퍼 리얼리즘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일 오전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를 통해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 ‘소외된 모두, 왼발 한보 앞으로’ 선정 밴드 컴배티브 포스트의 멤버 이일우, 조진만을 초대해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08년 데뷔한 후 올해로 데뷔 15년차로 접어든 컴배티브 포스트는 이날 팀명의 의미, 멤버 구성 배경과 탄생 및 활동 에피소드 등 다양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 가운데 컴배티브 포스트는 지난 2020년 무려 6년만에 정규 앨범 ‘Whiteout’를 발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녹음 자체는 2019년에 다 끝났었는데, 멤버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솔직한 스토리를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앨범의 수록곡 ‘Poser (Feat. Hee From Turn For Our)’는 앞서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 ‘소외된 모두, 왼발 한보 앞으로’에 선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변고은 전문위원은 이 곡에 대해 “멜로딕 하드코어 밴드의 결정판. 광폭에 가까운 사운드지만 드라마틱한 절정을 피워낸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일우, 조진만은 “위선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로남불’하는 인간에 대한 일갈의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하드코어’라는 장르에 대해 “예전엔 우리 음악을 들은 친구에게 ‘넌 사탄이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강한 음악을 듣는 게 유별나고 이상한 취급을 받을 때가 있는데 잘 소화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트랙제로’ 청취자 및 MC 강아솔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다양성이 존재하고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음악이 시끄럽고 빠르고 한국에서 터부시 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지속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멜론은 매주 목요일마다 선보이는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세상의 다른 음악들’이란 주제로 선정한 음악들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나윤선의 ‘Asturias’를 비롯해 박주원의 ‘Night In Camp Nou (Feat. 정엽)’, 고상지의 ‘Primavera Portena’ 등이 재조명 받았다.

특히 전문위원 변고은은 이상순의 ‘안부를 묻진 않아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의 첫 솔로 앨범은 그가 사랑해 온 보사노바가 담겨 있다. 정성스레 다듬은 사운드가 다정하고, 그래서 곡의 노랫말이 더욱 와 닿는다”라고 평가했다.

[사진 = 멜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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