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토드라마

남윤수, 충격 과거 파장…'숙박 예약 문자'의 진실은 ('오늘의웹툰')

시간2022-09-01 14:04:19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 연출 조수원 김영환) 남윤수의 충격 과거 서사가 파장을 예고했다.

'오늘의 웹툰' 지난 방송에서 네온 웹툰 편집부의 새내기 편집자 구준영(남윤수)의 누나 구애리(서윤아)가 과거 '진저툰'에서 일했고, 어떤 이유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이 죽음이 당시 진저툰을 이끌던 현 네온 웹툰 편집부 편집장 장만철(박호산)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그런데 이를 둘러싸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비밀, '예약문자'와 '사망 이유'가 미스터리를 가중시킨다.

엘리트 구준영은 외모부터 스펙, 심지어 고급 주택을 혼자 쓰는 재력까지 갖췄다. 퇴근길에 함께 택시를 타고 그의 집 앞까지 온 동기 온마음(김세정)이 "준영 씨 집 엄청 좋은데요?"라며 감탄할 정도였다. 하지만 점차 의문점이 드러났다. 술은 한 잔도 못 한다며 회식에서 사이다만 마시던 그의 집에 술병이 널려 있었고, 휴대폰으로 "다음 주 2박 3일 숙박 가능할까요?" 등의 예약 문자도 날아들었다. 특히 회사 앞으로 자신을 찾아온 외삼촌에게 "부모님 보험금 다 챙겨가고, 누나가 학생 때부터 벌어 놓은 알바비 꾸준히 가져가지 않았냐"고 따져 묻기까지 했다. 부유하게 자란 줄 알았던 그가 무언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다는 강한 의혹을 일으킨 대목이었다.

그런데 그 외삼촌이 회사 앞을 지나던 만철을 가리키며 "애리 죽게 만든 인간"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애리의 장례식장에서 외삼촌이 만철의 멱살을 잡고 원망을 쏟아냈던 과거 회상 장면이 오버랩되던 순간이었다. 이에 석지형(최다니엘)에게 누나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 아느냐"고 확인한 준영. "네가 애리를 어떻게 아느냐"는 답이 돌아오자, 떨리는 얼굴로 주먹을 꽉 쥐었다. 분명 진저툰 시절, 어떤 사건이 있었다는 정황은 확실하지만, 아직 준영의 누나 애리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사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서는 지형이 "(애리는) 우리가 웹툰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를 가장 잘 알려주는 친구였어"라고 회상한 데 이어, 웹툰을 보며 웃는 애리가 포착됐다. "누나, 만화 또 봐?"라고 핀잔을 줬던 준영의 기억처럼, 애리가 얼마나 웹툰에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애리의 죽음이 만철과 연관된 이유가 더더욱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의 웹툰' 제작진은 "이번 주, 구준영을 둘러싼 모든 과거 서사가 풀린다. 그 과정에서 준영에게 크나큰 심경의 변화가 일어난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의 웹툰'은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스튜디오S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